전국남신도회는 총회의 결의 사항 파기를 식은 죽 먹듯하는지 딱하군요.꼭 바로잡아야 할 사건입니다.희년기념교회 설립에 관한 모든 사항 처리는 총회 결의 대로 처음 부터 다시 시작해야 마땅하겠군요..

이기섭  2015-08-06 (목) 22:38 
모든 회무를 당초 총회에서 인준한 그 11명 인원으로 추진하여야 하며 임의로 축소한 인원으로 추진함은 총회의 결의를 무시한 처사로서 가당치도 않은 일입니다.. 그렇다면 아예 추진위원을 그렇게 11명까지 뽑을 일도 없습니다.더구나 지난번 사건은 총회에서 인준한 11명에 규칙통과도 없이 임의로 상임총무와 회장을 추가하여 추진하였으며(고영래장로님 의견 참고) 희년기념교회 설립의 대 원칙인 기장교회 없는 지역을 선정하여야 한다는 것을 무시하고 의도적으로 특정지역을 지정하여 추진하려 다가 물의가 일어난 것으로  볼 수 밖게 없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도 늦게나마 잘 못된 일임을 알고 대원칙에 따라 바르게 추진 하려는 김국현 추진위원장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의의 다수 결의라는 명목을 내세워 위원장의 의견을 짓밟아 버리고 급기야는 추진위원 모두를 자의 혹은 타의 또는 강압적으로 사퇴 처리하므로 책임을 전가하고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그리고 모든 사항을 지금까지도 공개적으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모든 것이 불미스러운 일입니다. 앞으로 모든일을 처리함에 있어 원칙을 준수하고 정직하고 진실되게  그리고 치우치지 말고 투명하게 공개적으로 처리하길 바랍니다.그리고 원칙도 아닌것을 특정인이 주장할때 동조하며 추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추진위원 재편성에서 또 그런 모양들이 나타나고 있음을 볼 수 가 있습니다.
[출처] 남신도회 - http://namsindo.org/gnu/bbs/board.php?bo_table=502&wr_id=199#c_209

장로님 속이 상하시죠 이해 할것 같습니다
저도 속이 상하고 자존심도 상하지 않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원천 무효를 주장 하려고 지적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악의.고의.작의가 없는한 모르고 한 일이라 한다면 정상이 참작되는 것입니다.
뒤늦게 라도 알았다면  바르게  하라는 메세지 입니다.
알고도 이행치 않으므로 발생 할수 있는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  생략 합니다

장로님 !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장로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엄연히 대원칙이 있고 법이 있슴에도 무시하고 또는 변칙하여 교묘히 처리하려는 특정인 혹은 소수의 무리로 통하여 우리 기장의 기상을 짓밟아 버리고 하는 그것이 안타깝고 비공개적으로 밀실 처리하므로 그렇게 그렇게 우물적 넘어가려는 그 모습에 그냥 참고 있어서는 않될것 같습니다.위원선임도 그렇지요 . 추천된 위원을 배제하려면 제외 근거를 사전 공개 통보후 여기에 어긋나면 배제시켜야하지요. 내 뜻대로 않될것 같아서 혹은 사건터진후 짜맟추기식 처리는 않되지요.희년기념교회 설립추진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새로 선임된 위원들을 모두 참여시키지 않고 또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추진하려한다는 소문이 있는데 될 일입니까? 앞으로 추진 해야 할 일은 새로 인준된 위원들에게 그동안 기념교회 설립에 왜 말이 많았고 왜 위원들이 사퇴하고 다시 구성하여 추진하는지 또 문제가 무엇이었는가를 확실히 알리고 추진 하여야 바르게 될줄 압니다.  살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