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남신도전국대회는 시간 시간마다 말씀의 은혜로 믿음을 충전하며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주님의 창조의 놀라움과 인간이 자연을 잘 보존하여야만 아름다움과

우리에게 유익함을 주는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전국에서 멀리까지 오시는  회원들의 모습이 단합의 모습을 보여 주고 시간마다 열강과

프로그램에 적극적인 참여의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경기북연합회 회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영예의 최우수 연합회상을 수상 하였고 양평교회는 최다 회원들의 참여로 상금을 받아서 더욱 영광 스럽습니다.

회원의 밤 시간에도 연로하신 어르신까지 함께 어우러져 사랑의 트위스트를 추면서 단합된 모습은

관중들과 주님보시기에 아름다운 모습이 아니었나 생각 됩니다.

이 대회를 위해 수고하신 임원님들과 전국 남신도회장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결실의 가을에 남신도회와

지교회에 풍성한 결실이 맺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