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청앞이 시끄럽네요.
다시 촛불이 등장하고
바뀐사람을 원위치해야 한다고 난리들입니다.
아래 고석완 장로님의 글을 읽으며 우리 남신도들이 내년을 준비할 시간이 되어가는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하여 줍니다.
선택 참 별거 안닌데
사실을 진실되게 알리고 옆에서 훈수를 드는 분들도 법을 지켜주며 격조있게 처신하시면 아름다운 축제가 될 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고석완 장로님께서 출사의 변을 말씀하셨으니 판이 공식적으로 깔아진듯 하니
우리 기장이 타인에게 정직하라고 떳떳이 말 할수 있는 선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