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을공개하라!

희년기념교회 설립 특별위원회 시행세칙에 보면
제4조,본 위원의 임기는 '희년기념교회' 설립이 완료된 때가지로 한다는 조항이 있다.
이는 43회 총회의 결의로 실행위원회에서 가결된 세칙이다.
따라서
위원회를 해체하려면 충분한 논의와 절차를 거쳐야 함에도 총회에서 기타 안건으로 졸속하게 처리한 것은
상당한 의도가 있었다고 판단한다.
해명하기 바라고,합당하지 않을 시 문제제기할 것임을 밝혀둔다.

총회때 공천위원회 김장로님의 발언을 분명히 들은 기억이 있다.
공개하기가 두려운 모양이다. 무언가 감추고 싶은 꼼수가 있다.
상임총무가 해야할일이 무언지 모르는것인지 입장이 곤란하면 뒤로 물러서거나 감추는것은 비겁한짓이다.
당당해졌으면 좋겠다.

그냥 주고 싶으면 주는거 아닌가요?
언제 원칙을 지키 것 보셨나요?
껄끄러운 사람 제거할 때나 본인들이 불리할 때는 법과 원칙을 내세우지만,
결코 상식과 원칙을 지키는 부류들은 아니지요.
한 당회에서 임원과 실행위 임원을 함께 공천했던 경우가 있었습니까?

존경하는 회장님,총무님임원여러분
회의록  내용을 공개를 요청하면 당연히 답변을 해야 마땅하고
당일 회의내용도 다녹취되어있으니 당연히 녹취록도  잘보관하여
있을것이며 그내용을 재청취하면  누가 무슨 말을하였는지 어떤안건이
어떻게 가결되었는지 정확히 되어 있으리라봄니다
1차실행위원회전에  당연히 공개되어야  마땅하다 봅니다
우리 남신도연합회는  윈칙을 지키는 남신도회라 믿음니다
하루속히 공개하여주시길 바람니다

한당회 공천했던 기억이 없으며,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말할수 있으나
문제를 삼는 이유
1. 차기회장이었던 장본인이 2015년도 회장추대(취임)를 사양(거부)한 사람이 지연합회는 봉사하지 않고 전국연합회는 어찌 맡아 감당 할수 있겠는가!
2. 지연합회장이 추천(공천) 하지 않았는데 누가 무엇 사유로 실행위원으로 추천하였는지 상임총무는 해명해 주시기 바람.

김국현 전임회장님 !
그 동안 공천위원회가 말이 공천위원회지 사전에 제 입맛에 맞는 사람들로 다 조각하여
그냥 통보했지 언제 각 지연합회 회장들 의견 수렴해서 결정할 때가 있었나요?

그래도 지연합회 회장들 말 한 마디 못하고 그냥 끌려 갔지요.
우리 남신도회전국연합회 상임총무가 그리도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는 자리지요.
회원들의 회비로 봉급받는 사람이 섬기는게 아니라 상전 노릇하고 있는게지요.
현 남신도회 운영체제 심각하게 고민해 봐야 할 때입니다.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힘을 모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