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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년교회 설립 특별위원회 위원 재추천

۾ : 정정모 ¥ : 2015-07-23 () 09:54 ȸ : 1468
Ʒ ٿε
희년교회설립 위원회 위원 재 추천 보고 공문.hwp (29.0K),
Down : 47, 2015-07-23 09:54:43
인천연합회에서 희년교회 설립 특별위원을 붙임과 같이 재 추천합니다.

김석삼 2015-07-28 (ȭ) 09:28
나는되고 너는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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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회 2015-07-31 () 22:37
1. 지연합회에서 추천한 특정인만 꼭 찝어내는 형편성이 결여된 불공정한 판단 이었다.
2. 위원 보선은 6개권에 2 연합회를 추첨 배정한 공정성은 있으나 전문성 고려가 있는지
서울북 임종신 장로 ,인 천 OOO, 경기북 장성수 장로 ,대 전 권종범 장로 ,강 원 최종만 집사
군 산 이강권 회장, 전 북 이영석 장로,광주남 김정회 장로, 전 남 박관석 장로, 대 구 OOO
경 남 김장식 장로,  총 무 김봉석 장로
3. 7월 26일 (수) 20차 회의(보선된 첫 번째 모임에서 위원장에 김정회 선출되심을 축하
  드리고 서 기는 12인 전원 보선이 확정된 후 선출 키로 하였다니 반쪽 회의인가
4. 이용만 회장께서 6인 소위원 구성(경비 절감)을  해달라는 당부는 반쪽의 의견이 반영될 소지가 있으나 일사 불란한 신속하게 진행 하려는 의지로 보인다.
5. 18차 회의에서 Rule 을 변경하고 정한  선정 평가항목과 점수를 보자
  1) 기장교회가 없는 시,군,구지역인가
  2) 30Km 이내 기장교회가 없는 지역인가
  3) 토지 구입이 완료 되었는가
  4) 건축허가를 득할 수 있는가
  5) 2015년도 내에 건축할 수 있는가
  6) 교회로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지역인
  7) 지역의 인구 밀도
  8) 선교적 당위성 및 가치
  9) 입지 조건및 주변환경
  10) 개척교회 기준현황및 희년교회 지원계획
      평가점수 : 최고 10 점 - 최저 5 점
  평가 결과  충남 767 점  경북 720 점 대 구 655 점
  평 균 ( 8명)충남  96점  경북  90점  대 구 82점
잘된 공정한 평가라 말할수 있는이도 있을 것 같다.
6. 이 Rule 과 평가 방법을 계속 사용하도록 모텔을 삼자.
7. 공천을 위한 지 연합회장이 25명중 9명이 참석 하였다면 12명을 보선 할수 있는지
8. 소집 문자를 보면 “ 지연합회장외 대리 참석이 불가능 하오니 지연합회장 께서 꼭 참석 해 주시기 바라며 ” 라고 했는데 ? 
  지금은 전원 사임이라는 이례적인 상황과 비상시국이라 말 할 수 있습니다.
위원 추천은 공천위원 (지연합회장)에게 위임한 것으로서 지연합회 추천을 존중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새로 구성되는 희년설립위원회가 하나님의 법과 원칙에 따라 공명하게 추진하여  좋은 결과를 이루어 가기를 바람니다 .                                                                                                  추천자 인천연합회 고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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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삼 2015-08-03 () 07:54
저는 애초에 결격사유를 공지하지도 않고
연합회에서 추천한 것을 자기들 입맛에 맛지 않는다 하여 재추천을 요구하고
위원회가 완전히 구성되기도 전에 위원장을 선출 하고
겨우 12명인데 그것을 또 경비 절감이라는 이유로 반으로 줄여
무슨 장난을 하실려는지 참으로 안타깝고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 합니다,
언제나 제대로 된 결정을 하실른 지 기왕 선출된 김정회 위원장님의 뚝심있는 추진력을 기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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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회 2015-08-03 () 23:35
위원 재 추천(보선)건은  실행위원회가 탈락 시켰으니  다음 실행위원회 (9월3일)에서 논의 해야 되고,
군산연합회  장로전국회장 이강권장로는 첫번째 특별위원모임(6월26일)에서 사임하고 한희창장로가 보선 되면.
똑같은 보선인데. 형편성이 결여된 일인지, 예리하고 정확한 판단 이라 보지 않는  이가 있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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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섭 2015-08-06 () 22:38
모든 회무를 당초 총회에서 인준한 그 11명 인원으로 추진하여야 하며 임의로 축소한 인원으로 추진함은 총회의 결의를 무시한 처사로서 가당치도 않은 일입니다.. 그렇다면 아예 추진위원을 그렇게 11명까지 뽑을 일도 없습니다.더구나 지난번 사건은 총회에서 인준한 11명에 규칙통과도 없이 임의로 상임총무와 회장을 추가하여 추진하였으며(고영래장로님 의견 참고) 희년기념교회 설립의 대 원칙인 기장교회 없는 지역을 선정하여야 한다는 것을 무시하고 의도적으로 특정지역을 지정하여 추진하려 다가 물의가 일어난 것으로  볼 수 밖게 없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도 늦게나마 잘 못된 일임을 알고 대원칙에 따라 바르게 추진 하려는 김국현 추진위원장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의의 다수 결의라는 명목을 내세워 위원장의 의견을 짓밟아 버리고 급기야는 추진위원 모두를 자의 혹은 타의 또는 강압적으로 사퇴 처리하므로 책임을 전가하고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그리고 모든 사항을 지금까지도 공개적으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모든 것이 불미스러운 일입니다. 앞으로 모든일을 처리함에 있어 원칙을 준수하고 정직하고 진실되게  그리고 치우치지 말고 투명하게 공개적으로 처리하길 바랍니다.그리고 원칙도 아닌것을 특정인이 주장할때 동조하며 추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추진위원 재편성에서 또 그런 모양들이 나타나고 있음을 볼 수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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