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상황으로 보면 많은 종교지도자들이 또는 선지자들이 나라의 암울했던 시기를 잘 인도해 왔는데 작금에 이르러서는 상업주의와 세습 그리고 개교단 또는 개교회주의에 빠져 개신교회의 위상을 추락시키는 일들을 많이 하고 있다.한때는 개신교인이 1,300 만명에 이른다고 했는데 현재는800만명 정도라고 한다.그리고 2050년에는 현재의 반정도 될거라고 한다.또 현재 일부에서 우리를 개독교인이라고 공공연하게 말하고 알게 모르게 핍박하는 일이 있다.이 시점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을까 고민하며 애통해 하며 회개하는 신도가 돼야 되지않을까?남신도회가 돼야 되지않을까? 감히 제언하고 싶다.서방의 교회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교회건물은 훌륭한데 신도들이 없는 텅빈 교회가 되지 않기를 바라고 영원 무궁토록 사랑 넘치고 간증과 은사가 쏟아지며 살아 숨쉬는 교회와 신도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교회와 신도회가 합심하여 기도하며 민족의 숙원인 통일의 역사를 이루고 민족의 희망이 되길 기도한다.공의를 세우고 진리를 말하는 교회와 신도회가 되길 바란다.예수님께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소금이라 하셨는데 그 본분을 망각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조롱당하고 업신여김을 당하지 않길 바란다.우리 남신도회가 이제 희년의 50주년이 되었다.우리 모두 힘을 합하여 전심으로 기도하며 신도회를 교회를 나라와 민족을 하나님께 의탁하기를 바란다.설사 나개인의 생각과 주장이 다를지라도 하나님께서 가라하신 그 길을 거스리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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