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주앙교회 임유수 장로입니다
이번에 희년교회 설립의 건을 회장님의 실수입니다
처음부터 설립의 요건이 가까운곳에 교회가 없는 곳이 첫번째 관문인데
이관문을 통과 한곳은 경북지역 뿐인데 그것을 묵과 한 것입니다.
회 장님과 몇번의 대면과 대화가 있었지만 경북 지역의 신청여건에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단 생각을 먼저 느꼈습니다. 긍정적인 의견을 들어보지 못했는데.....
회장님! 지금도 객관적인 판단을 하시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후회없는 사업
주님이 기뻐하시고 모두과 축하해 줄수있는 복된 사없이 되기를 바랍니다.
뜻깊고 좋은일 하시면서 아쉬운과 후회 화합을 깨는 일이 없기를 더욱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