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터 내용은 지교회에 배포 하고
2012년 2월 (45회총회)부터 2015년 2월 (희년총회) 까지 4년간
정기총회 회의서류 및 보고서
뒷면 표지 전면 칼라 광고 내용이었습니다.
“ 희년기념교회 설립에 참여 합시다 ”
전국의 기장 남신도 회원과 성도 여러분
남신도회는에서는 희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기장교회가 없는 곳에 교회를 개척 및 설립하여
하나님께 바치는 선교프로젝트를 시행중에 있습니다.
이 뜻 깊은 하나님의 선교사업에
전국의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다림니다.
이찌된 일인지 2016년 2월 제49회 총회 회의서류 및 보고서 뒷면 전면 칼라 광고가
사라져 버렸다.
이는 특별위원회를 해산 시키고 기장교회가 없는 곳에 교회를 개척 설립 하려는
계획을 은밀히 진행 하려는 증거라고 보여진다.
사기다! 라고 소리치지는 말자.
하나님께 바치는 교회을 지을려고 현집행부인지 회장단에게 위임하면 되었지
전권은 왜 들어가는지 모르 겠다.
전권이란 권력을 홀로 차지하여 마음대로 부림= 비슷한말 /전횡으로 비쳐질수 있다
아무리 좋은 목적 일지라도 수단과 방법 절차는 지켜져야 하고.
열이 되기까지는 하나로 시작 되며
큰일을 행할 때 작고 미세함이 모여졌기 때문이며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능선마다의 바른길을 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