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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년기념교회설립 유치지역 선정의 관한 진행보고서

۾ : 관리자 ¥ : 2016-10-27 () 16:49 ȸ : 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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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년기념교회 활동현황.hwp (1.1M),
Down : 39, 2016-10-27 16: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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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헌 2016-10-29 () 14:09
목적 없는 건축.
설립위원회 목적은 그냥 허수아비네요.
전권을 맡겼다고 해서 설립위원회 목적까지 무시하고 맘대로 진행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전국의 남신도회원들은 재건축을 위해 모금한 것이 절대 아닙니다.
목적에 반하는 진행을 하려고 한다면, 그 기금을 각 지회로 반환해야 함이 마땅합니다.
각 위원들의 채점표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급 비밀이라도 됩니까?
감추어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서울노회 위원이 마지막 채점에 빠졌지만, 직전까지 위원으로 남아있으면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것 자체가 불법입니다. 제척대상이 되면 자동 사임입니다. 본인이 아무리 공정하게 한다고 해도 사임해야 합니다.
그래야 일말의 의혹이 없습니다.
진행 과정 중에 강하게 어필하지 못한 이유는 혹시나 유치신청 과정에 불이익을 당할까 입조심을 했기 때문입니다.
위원들은 갑이고, 신청한 노회들은 을인데, 거기서 어떤 방식의 항의가 가능하겠습니까?
정해진 계획에 따라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말을 바꾸고 미루는 일이 다반사였지 않습니까?
각서를 받았지만 그게 법적인 효력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각서를 쓴 것도, 안 쓰면 심사에서 제외하겠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한 겁니다.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는 얘기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많은 회원이 성토하고 있는 현실에서,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니요?
우리는 공정한 심사를 원했지, 위원들 맘대로 하라는 게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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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헌 2016-10-29 () 23:31
3개 노회에서 제출한 자료들을 공개해주십시오. 이 서류들은 감출 이유가 없습니다.
정보누출의 우려가 있는 부분은 가리면 됩니다.
공정한 심사를 하셨다고 하는데, 그러면 더더욱 감출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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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ki4144 2016-10-30 () 20:56
이것이 진행보고서 입니까? 자기합리화이지.그간에 일어난 사건들에 대하여는 사과한마디 없이 다 공정히 잘 처리했다는 것 아닙니까? 이보고서 만들려고 1개월동안 고생 많이 하셨군요. 분명히 즉시 공개한다고 몇번씩이나 말하며 안심토록 해놓고 이제 기껏 한다는게 이것입니까? 누구나 그런식으로 한다면 미안하지만 결정하고 싶은 곳에 얼마던지  선정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그런식으로 보고서 얼마던지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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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섭 2016-10-30 () 21:14
9월23 일 발표하는 그날 황세택장로님은 채점에 참가하지 않았다고 하더니 채점도 하긴 했군요. 그러니 위원들 모임에 매번 참석은 했지만 말을 않했거나 말을 해도 못들은척 했겠군요.서울 연합회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그리고 회장과 서기가 합산해보니 될곳이 됐으니 황세택 장로님것은  빼도 됐었군요.. 이게 무슨 소리인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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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섭 2016-10-30 () 21:23
헌법재판소도 개별 판걸 결과를 공개하고 국회도 개인별 표결 현황을 공개하는데 공개 못한다니 개별 채점표를 만들 동안 또 기다려야 되곘군요. 어디서 배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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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섭 2016-10-31 () 05:55
회장님 그리고 총무님,부당성을 총회 홈페이지에 올렸습니다.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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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섭 2016-10-31 () 08:57
남신도회 희년기념교회 설립유치지역 선정에관한 진행보고에 따른 부당성 

1. 이 보고서는 지금 까지 잘못 진행하여 온 것에 대한 사과 한마디 없이 자기 합리화 한것이다.

2. 전권위원회에 각서를 제출한것은 그들이 말한대로  정의와 공개를  바탕위에 두었으며 각서를 써야 발표 한 다고 하며 강제 징구했다.(각서내용:전권위원회에서 결정하는 모든 사항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 하지않을 것을 각서)

3.신청서를 제출한 서울연합회회원이 전권위원회에 편성되었다, 이는 제척 대상으로 이유불문으로 불법이다.(충남연합회소속 위원은 제척시킴)

4.신청지는 신청한 자기연합회의 것만 알고 타연합회의 것은 알수 없게 하는 등 비밀로 추진하는 전권위원만의 독점만행이다.

5. 채점제도로 처리한다면 사전에 채점요령, 방법, 내용등을 공개하고 신청접수 해야 함에도 접수하여 놓고 맘대로 채점했다.

6. 5항은 조작 가능한 방법으로 있을 수 없는 행위이다.

7. 희년기념교회 설립목적과 모금목적을 위반한 결정이며 목적외 사용은 위법이다.

8. 계획을 변경하여 서울연합회 지역을 결정했다고 하더라도  절차를 위반했다..

9. 8항 증명은 희년교회에 관한 역대 회의록과 2016년2월22일 녹음한겻을 보면 알수있다.(녹음하도록 총회 통과 사항임)

10.2010년부터 2016년 지금까지도 기장교회가 없는지역에 희년기념교회를 설립한다.또는 교회를 개척및설립한다고 광고 하면서 목적을 변경하여 합리적으로 서울 지역의 기존 교회를 결정 했다고 함은 기만이며 사기다.( 남신도회 전국연합회 정기총회 회의록, 남신도 홈페이지,남신도회보,남신도회 전국대회대회 책자 등 참고)

11, 세광교회를 희년기념교회로 명칭을 변경하기로 했기에 문제 없다고 함은 언어 도단이다.

12. 경북연합회는  당초부터 목적에 맞는(기장교회가 없는곳) 토지를 선정하여 추진하였음에도 적정치 않아 다시 절차를 밟아 정당하게 결정했다고 함은 개척교회 개념과 정신을 망각하고 자기 앙심을 속이는 것이다..

13. 희년기념교회 설립 추진 시행세칙까지 페지하고 추진위원회를 해산하고 수시로 변경하며 추진하여 온것은 마음대로 하겠다는 행위이다. 관계규정도 없이 어떻게 추진하는가? 비상시국인가 독재국가인가.

14.채점표를 공개하라는 요구에 1개월이 지나서야 보고서와 함께 공개함과  아직까지 개인별 채점표를 공개하지 않음은 조작의 의심이 갈 수 밖에 없다.

청원 의견: 결정을 취소하고 당초의 모금 목적대로 신청 재 공고하여 추진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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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택 2016-12-19 () 22:15
김형표장로 회장님! 부탁말씀을 보고 원래 목적이 무었입니까?
각연합회에 보내기를 기장교회가 거리가30킬로미터이상이라고 하지않았나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고자리굴로 드러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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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전국대회 개최 알림 공문입니다.


2024년 8월 19일~21일 평창 한화 리조트에서 진행하는 제48회 남신도회와 청년회과 함께하는 전국대회 포스터 입니다.